2009년 09월 21일
인사이드 맨유

여느때와 다름 없이 빈둥거리며 시간을 죽이고 있을 무렵
이런 소포가 왔다.
아니 이게 무어야? 난 아무것도 배달 시킨 적 없는데?

짜잔!
등장한 것은 정체불명의 축구잡지!
뭐야? 왜 내 앞으로 축구잡지가 왔어?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던 중
오늘 메일을 확인하고 나서야 '아 렛츠리뷰에 당첨됬구나' 깨닿았다.
뒤늦게 존나 좋구나! 공짜구나!

근데 솔찍히 당첨 되었어도 좀 곤란한게
리뷰를 작성해야 하는데(원래 취지가 그거니까)이건 뭐
내가 열성적인 축구팬인것도 아니고
활자가 찍힌 인쇄물 읽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
그냥 집구석에서 게임이랑 야동 보면서 좋아하는 잉여인간인데.
어떻게 리뷰을 해야 할 지 조금 막막했다.
그래서 고민하다가,
그냥 '집구석에서 게임이랑 야동보면서 좋아하는 잉여인간'의 시각으로 이 잡지를 리뷰하기로 했다.

오. 쌍둥이 형제가 둘 다 축구선수가 되었구나.
뭔가 운명적인데

종이를 펼치는 커다란 사진도 있다.
뜯어서 벽에 붙이라는 의도인 것 같다.

섬머솔트킥!
사실 앞서 밝힌바와 같이 나는 축구팬이 아니기에 잘 이해는 못하지만
이 책에는 현재 축구선수들의 근황과 경기결과 분석, 전문가들이 진단한 앞으로의 진로들이 자세히 적혀있다.
이 잡지를 보면 축구의 현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.
이상 리뷰 끝 (더 쓸래도 쓸 말이 없다.)
PS. 아참! 그러고 보니까 불만 한 가지

안 그래도 흉한 보험광고가 더 흉해보이잖아요.
블로그 본진 [http://blog.naver.com/1lv]
# by | 2009/09/21 13:55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
